푸르름

2005.10.13 09:58

부산 영화제에서 연리지.. 짧게 보여주었다는 얘기는 들었었지만~
봉순이막내동생님은 직접 보셨나봐요.
가슴이 떨리고.. 흥분이 됩니다.
조한선씨 웃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요즘 특히 밤 촬영때 지우님 많이 추우실것같아요~
곰국이라도 푹푹 드시면서 건강하게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울 지우님 파이팅!!!
연리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