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5.10.13 23:39

늘 멋진 슬라이드며, 좋은 글들로 웃게해주던 코스언니..
언제부턴가.. 플레시로 업그레이드.... 하핫..
멋져요..
언니의 그 모습..

애정이.. 전처럼 언니들에게 웃음이 되는 사람이 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끔은 언니들에게 흔적이 되고픈 마음 가지고 있다는거..
알죠?^^

내가 요즘... 미쳐 있는 노래..
이렇게 들으니.. 좋아야 하는데... 왜 자꾸..눈물나지??
언니.............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