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

2005.10.13 10:30

문형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본인 못지 않게 곁에 있는 가족들도 같이 힘이 들더라구요
시어머님, 언니, 가족분들도 많이 힘들지 않도록 기도할께요
언니, 많이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