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5.10.13 12:56

힘들게 사시면서도 지우씨로 인해 힘을 내시는 문형님!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저도 또한 현실이 그렇지만 남의 탓이 더 많았거든요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우리 지우씨와 스타지우 여러분이 계시잖아요
도움은 못 드려도 나누면 고통은 가벼우리라 생각돼요
그래도 지우씨 얘기를 나누면 입가에 미소가 있을 문형씨를 그려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앞으로도 잘 헤쳐 나가시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