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shica

2005.10.14 09:44

김문형 님,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일본인으로 한국어를 아직 하지 못하고, 번역기로 읽어 번역기로 쓰고 있습니다.미안해요.

매일의 정말로 대단한 날들이 가슴에 강요해, 아무래도 한마디 얘기하고 싶어서 쓰고 있습니다.나는 개호의 일을 하고 있으므로, 아무리 큰 일인 것으로라고도 잘 압니다.
당신의 매일의 행동은 매우 훌륭한 일로, 반드시 보답 받는 날이 온다고 생각합니다.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