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2005.10.14 21:15

안녕하세요, 로즈입니다.
매우 고생되고 있군요.
그러나, 그것은, 매우 큰 덕이 되고, 자신이나 가족에게 큰 복이 되겠지요.
나도, 당신과 같이, 더 많은 효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불효인 일만 하고 있습니다.
죽어 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에 고민만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살아 아 것은 , 이 STARJIWOO가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지우님의 미소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오늘의 하루가 만족에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괴로움을 써 버렸어요.미안해요···.
부디문형님건강을이고라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