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3

2005.10.15 02:23

봉순이셋째동생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나도 언제쯤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워질까 다녀오신 님들이 부러울뿐입니다
봉순이 세째동생님의 생생한 현장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김문형님은 기분 전환좀 되셨나요
님은 스타지우 작은 사랑 실천에 올라온 사진으로 얼핏 이분이구나 하고 짐작할뿐입니다 세련된모습에 지금과 같은 생활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같은 인천에 사시는걸로 기억 합니다(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용기네시고 가끔 문형님이 좋아하는 지우씨 보면서 기분 전환하시길
언젠가는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옛 일을 회상할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