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10.23 01:52

오늘 밤도 아름다운 지우님에게, 마음 치유되는군요···.
기분이 좋은 음악과 예쁜 지우님····
감사합니다.

이쪽도, 가을의 색이 나왔습니다.
그 쪽은, 단풍이 아름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