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0.23 08:34

아침에 들어와 지우님을 만날수있어 오늘하루 기분좋을것 같습니다.
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니 말이에요~
아!~~~~~연리지가 정말 기대되네요.
조한선씨 듬직하고 웃는모습이 참 좋네요.
틈틈이 식사 잘 챙겨드시면서 건강하게 촬영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영화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연예가중계 재방 챙겨봐야 되겠어요.
경희님 감사감사해요~~~~~~~~~~그리고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