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0.23 12:49

연리지의 아름다운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만날수있는 날이 다가오네요..
언제나...지우님의 팬들은 언제나 겨울이면 그녀의 사랑과 함께 했었는데..
지난 겨울에는 그녀의 작품을 만날수가 없어 그녀 작품을 몹시도 그리워했었죠.. .
다가오는 겨울...혜원의 모습으로 다가 올 그녀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
몹시도 기다려 집니다.,
우리님들...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