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0.24 09:48

연리지 하면 왜 하얀사랑이 생각이 날까요
늘 ...그랬듯이 하얀겨울에 스크린에서 지우씨를 만날것 같군요
다르다면 이번엔 안방극장이 아닌 대형 스크린에서 ..........^^
겨울이 다가 올수록 연리지가 주는 설램은 아주 묘해요
그녀의 또 다른 삶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지 자못 기대가 큽니다
긴장되구요
코스님 ..잘있지요?
감기는 절대 걸리지 말아요
몇일 정~말 혼났어요
오늘부터 바쁘겠네요..건강 챙기면서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