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막내동생

2005.10.26 18:31

저도 혜원이.. 지우 언냐의 머리스따일..원츄원츄~~
하지만....저의 머리카락은...왜 지들 스스로 .. 한올한올 따로 꼬불거림서
펄럭이는쥐...당췌..용서없는 머리카락 임니당..ㅠㅠ
달맞이꽃님의 말쌈처럼..올겨울..눈물 바다에 풍덩~~ 빠질날이 서서히 다가 오고
있습니다..흡흡~~ 기대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