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10.26 00:54

이 만화는, 일본의 「kureyon/sintyan」라고 합니다만, 이 만화만은 해외에 수출하면 좋지 않았지요.
일본의 엄마들도, 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보여 주고 싶지 않아요~~~...
한국에 갔을 때에, 텔레비전으로 이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는, 쇼크였습니다.
그 때에 함께 있던, 9세의 아들은 감격하고 있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