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셋째동생

2005.10.27 02:01

이경희님...느므느므 잘 봤나이당!!! 쫑국스 노래와 지대 어울리삼~
지우언냐를 보고 있자믄...하나님이 원망스럽쑴다!!!
우찌...우찌...이다지도 불공평할 수가 있나이까~~~~ 으흑~
지우언냐 머릿결은 샤라락~ 따로도...같이도 예술이거늘...
누구누구 머릿결은 흡사...도야지 털이라도 닮은듯~ 당췌...눈뜨고 봐주술가 없고...
지우언냐 피부는 오마나~ 두말 하믄 잔소리...완전 아가야 피부...뽀송뽀송...
누구누구 피부는 깨를 심었나부당...허둥구단과 남매지간이고... 흑 ㅠ.ㅠ
지우언냐 기럭지는...하늘 높은줄 모르셔라~
누구누구 기럭지는...옆으로만 퍼지고 있어라~ 우리나라 땅도 좁은디... 흑흑 ㅠ.ㅠ
지우언냐 라인은...쌍코피 퐈악~~~ 쵝오~
누구누구 라인은...오마나...드럼통!!! 흑흑흑 ㅠ.ㅠ
오~ 우울한 머릿결...피곤한 피부...저주받은 기럭지...암울한 라인까지~
흑...좌절의 밤이돠~!!! 그래도...지우언냐~ 쵝오!!! 쿨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