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0.27 10:49

팔이 또 많이 아프다면서요 .......ㅠㅠ
이럴때 컴맹인 ..댓글 밖에 달수 없는 달언냐가 참~한 스러워요
진심으로 ..후후~
늘..... 한결같은 지우사랑에 감동받으면서도 달리 도와 줄수 없는 마음
헤아려 달라는것도 사치스러워 ..그져 미안만하기만 해요
경희님 ....팔은 한번 도지면 고질인거 알죠?
달리 해 줄말이 없네요 ..암튼 ..팔을 좀 쉬게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하긴...저쪽에 코여사나 경희님이나 말을 들어야 말이지요..
고집들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