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1.13 12:05

정말로~
나이차이가 무색할정도로~
그림이 넘 아름답고..이쁘고..사랑스럽고.........하군요.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안겨주는 지우님이 한없이 고맙습니다.
연리지!!!..........윤무곡!!!~
지우님에게 성취감을 안겨줄수있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