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1.14 10:15

어쩜 이렇게도 영상이 아름다운지요~
표현력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는중입니다.
연리지가 도대체..어떤 영화이길래 이렇게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지우님은 그냥~~~ 요 나이로 오~~~랫동안 머무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해본답니다.
더 큰 찬사를 늘어놓고 싶지만 웬지 아끼고 싶네요..
고귀하고 사랑스런 지우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saya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