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1.15 00:21

한사람님..좋은글 감사합니다.

한사람님의 글이..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이제 이곳에서 우리는 지우님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읍니다.

우리 모두의 소중한 지우님을 부탁합니다.

잘 지켜주세요.
(한사람님이 절 울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