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5.11.16 19:44

정말로, 한국의 팬의 여러분은 아무리 외로운 일이지요.
그런데도, 지우님의 결단을 따뜻하게 지켜봐, 배웅하는 기분을 생각하면, 우리도 가슴이 아픕니다.
중요한 보물을 맡는 기분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응원을 합니다.
지우님이, 일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사랑으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번역기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