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1.19 19:11

한사람님 오랜만입니다
님의 글 한줄 한줄이 지우님 염려로 가득참을 느낍니다
저에게도 그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
이처럼 지우씨를 사랑하는 따뜻하고 애틋한 마음들이 전해져 지우님에게로
그녀가 타국에서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