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11.18 15:34

언니...
전 벌써부터 지우씨가 그리운걸요.
지우씨는 우리의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까 건강하게 즐거운 작품만들거에요.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