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3

2005.11.20 03:41

어머 어쩜 좋아요 코스님을 빠뜨렸네요 코스님은 댓글 작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지우씨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분이죠 사랑해요(빠뜨린 죄로 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