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1.23 22:37

Marie님, 안녕하세요~^^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겨울연가'의 영상을 보면 안타까운 유진의 사랑에
다시금 눈시울이 적셔지곤 합니다.
우리들에게 긴 여운으로 남겨준 '겨울연가' 겨울이면 어김없이 우리들 기억속에서
떠나지 않는 유진입니다.
Marie님~ 유진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