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2005.11.24 00:53

달맞이꽃님, 코스님

「겨울의 만가」극장을 즐겨 주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쁩니다.
유진때의 Jiwoo씨가 그립네요 ∼
몇 년전도 현재도, 내면에서 나와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추위가 엄격해져 왔습니다만, 여러분도 몸에 주의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