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11.30 15:12

앤셜리님.
추운날에 잘 지내시나요?
저도 수도 없이 많이 썼지만 져우 두통뿐이 전하진 못했답니다.
이젠 나이가 있어 쑥스럽기도 하구요..
지우씨가 일본에 있는동안 일본팬분들이 지우씨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기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