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11.30 15:09

맞아요..달맞이언니...
울 아들이 송주 달리는거 보구 터미네이터 같다고 했거든요.ㅋㅋㅋ
오랜만에 와보니 천국의 계단 다사보기가 시작됐네요.
늘 보기만 하는 저는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코스님. 경희님. 감사드려요...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달맞이꽃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