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11.30 14:47

잠시객님.
전 한해를 마무리도 반성도 할 시간이 없이 지내다 보니 허무하기 까지 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저도 짬을 내어 뒤를 볼수있는 여유를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