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2.01 12:05

안녕하세요..잠시객님...
그러게요 ..2005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그죠?
하루해가 저물었으되 노을이 아름답고 ...맞는것 같아요 .후후~
한 해가 저물려하니 귤 향기가 더욱 꽃다웁다 ..홍지성님의 (채근담)중에서 ........
어떻든 간에 인생이란 좋은것이다 .괴테의 말씀입니다 ....후후후~
스타지우 게시판을 클릭하고 님의 아이디가 눈에 먼저 들어와 매우 반가웠습니다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