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2.09 00:27

이제..오늘이네요...
그동안 오늘의 시간을 갖기 위해 참 많은 어려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촬영장이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이기때문에 방문의 허락을 받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답니다. 그렇게 얻은 허락이라서 방무느이 기회가 어느때보다
더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일본에서도 함께 하고픈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불편합니다만,
우리 팬들의 힘찬 응원의 메세지 힘차게 전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와서'윤무곡'의 촬영장 현장 모습들...
그리고,사랑스런 우리 지우님의 아름다운 모습 들려드릴께요~^^
우리님들..건강하게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