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12.16 01:43

지우님이 없는 서울!
도시의 이마위로 그리움이 흐릅니다.
HAL님!
세번째의 엑스트라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코스님!
일본까지 다녀오신님!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경희님!
저는 한번 더 반복해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