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6.01.03 20:28

그렇죠.. 연가팬님.. 저도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지우씨에게 흠뻑 빠져 버렸지만요..
정말 봐도 봐도 그리운거 있죠? 그립다는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내용을 몰라서 다시보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무슨.. 마법에 걸린듯..
자꾸만 보게 됩니다.. 참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