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2006.01.24 21:00

신현준씨가 생뚱맞은 대사는 전담하고 있더군요. 너의 그런 당찬 얼굴에 끌린단말이야 ㅡㅡ;;; 1화에서는 맘에 드는데.. 다시오지.. ㅡㅡ; 그래도 윤무곡 재미는 있어요. 회가 갈수록 긴장감 대박이고 지우씨와 유타카의 그림도 점점 완벽해져가는듯 ㅋㅋ 지우씨 분량은 윤아의 아빠에 대한 비밀과 쇼와의 관계가 점점 발전하면서 급격하게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윤무곡은 분명 두 사람의 서스펜스멜로드라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