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1.24 21:05

아...신현준씨 대사요....ㅎㅎ
그래도 이번 태화오빠 카리스마에 보는 사람으로부터
긴장하게 만들어서 좋던데요..^^
앞으로 윤무곡....넘 기대됩니다...
다음회는 좋은 시청률로 회복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