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17:56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래도 웃을 일은 지우씨 나올때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2회에서 병원씬때 지우씨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잘 나타난 것 같았어요.
너무 아름다와서 한없이 쳐다봤답니다.
3회도 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