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1.25 17:58

글쎄요 ..내 노라하는 명품 회사에서 늙은 배우를 누가 모델로 쓴답니다
그것도 국내배우는 좀처럼 하기 어려운 화장품 광고를 말이시..
거~참 ~~~비교를 해도~~~하긴... 어찌 맨날 좋은 소리만 듣겠는교
쓴소리도 나와야 궁합이 맞는거지요
스토리가 어둡다는것은 저도 느꼈고.. 이제 2회가 끝났을 뿐인데 섣부른 판단은 금물
어찌 알아요 ..3회에는 유나 쇼님이 아름다운 러브 모드로 갈지요
결론은.....지우님 연기쨩이고 유타카님 카리스마 쨩이고 현준님 카리마 쨩이고
더 이상 몰~~~더 바란답니까 ....참 시나리오 좋구..
암튼.... 윤무곡 참 재미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