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1.25 20:28

코스
푸르름님...그렇죠...울 지우님 꽃띠로 밖에 안보이죠...ㅎㅎ
지우님...나이를 어디루 먹는지...
갈수록 농익은 아름다움에 빛이 납니다.
근데...7번재 잡지안에 두분이 손을 잡으셨네요...
왜케 내가 이리 좋은지...ㅎㅎ
로마님...저도 4,5회 넘 기대되고..빨리 보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