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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01:44

달맞이꽃님, 다른 참가자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입춘한파가 굉장했지요.
스타지우가족분들의 봉사활동의 글이나 사진들을 보며,
매번 제가 너무 게으르게 사는 것은 아닌가? 하고 반문하고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