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5 15:30

그런데 청춘만화도 곧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된다고 하던데
김하늘은 한수 더 뜨서 권상우의 머리를 집어 뜯더라구요.
그럼 거기서도 한국 여배우는 대부분 그렇구나 하고 그렇게 받아들일까요?
캐릭터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나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ㅉㅉ님은 아무리 걱정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무례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