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06 21:33

4회에서는 지우씨의 다양한 표정들을 볼수있었답니다.
지우씨의 지난 작품들을 보고 또 보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았지만..
이렇게까지 표정이 풍부한지 새삼 다시 느껴지게 되드라구요.
경희님...상큼,발랄한 유나...장면장면을 다시 떠 올려보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수고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