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09 23:34

경희님...유나로 다가 온 지우님에게...또 다시 그녀의 작품속에 빠져들어...
아니...유나의 삶 속에 빠져버려 이렇게 윤무곡 페인이 될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그쵸ㅎㅎ
경희님...1회에서 4회까지의 많은 사진 작업으로 힘들었죠..
제가 어깨를 팍~팍~~주물러드립니다.
얍!!! 나의 파워를 받으세용~~!!
늦은밤 경희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그럼, 좋은 밤 보내시고...활기찬 내일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