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2.10 14:09

cose님, 감기에 걸렸습니까?
따뜻한 음료를 넣고, 드리고 싶습니다만, 멀네요···.
「연리지」의 두 명이 매우 깨끗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대로 행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싶은 장면이군요···.
좋은 음악이라고 해 영화, 대히트 해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많은 대상을 받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