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13 20:20

욱님~ 오랜만입니다...그리고...무지 반갑습니다..^^
욱님의 글에서 추억에 대한 그리움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무언가를 그리워 하는 것이 있다는 것 그것도 삶의 행복이라고 하드라구요.
욱님의 글을 만날때마다 지난 시간들 속의 인연들을 돌아볼수 있어 참 좋아요.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