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

2006.02.13 21:44

유타카씨 팬분들은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극 전개에서 상당부분으로 중요한 쇼와 윤아의 어긋난 운명과 사랑이 생뚱맞아 보일때도 있을만큼 내용이 별로 없는데다 시청률까지 고전을 하고 있으니 이런저런데 맘이 쓰이는 거에요
그래도 두 배우나 스텝들 모두 열심히 하는게 눈에 선히 보이니까요
투덜투덜 거려도 결국 속마음은 담주 또 기대, 모두 화이팅! 인 겁니다
그리고 이번 주 역시 올림픽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드라마들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타 드라마는 7% 가까이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일본친구 말에 의하면 일요극장은 원래 시청률이 잘 안나온다더군요
론도 지금 분명 중간은 하고 있는거니까요. 또 아직 반이 넘게 남았으니까요
너무 상심마세요 다들
다음주 예고만으로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윤아 아빠의 등장, 쇼의 포옹 등등 꺄아~ 소리지를 준비만 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