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19 01:33

러브님....다음과 야후에 뜬 기사 소속사에서 조치를 하셨습니다.
그러나..그곳의 기자들이 버티는 글을 다시 쓴것을 보셨죠...
뉴시스 기자분들...버티고 보자는 식으로 ..아주 막가파로 밀고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자라는 분들이 톨찰력과 정직한 의도는 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자라는 직업은 사악한 의도있는 해치는 독으로 사용하는 것에 혐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