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9 13:00

코스님 늘 언니같은 마음으로 지우씨를 대하는데 감동하고 부럽기도 했어요
지우씬 복이 많아요 님같은 팬이 있다는건.......
이런 팬들이 많다는걸 항상 염두해두고 성실히 작품에 임했으면 합니다.
기사가 났을땐 분명 계기가 있었을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지각때문에그렇다고
단정짓기도 했는데 제가 뭘 잘못생각했네요
국내에서의 지우씨의 성실한 자세는 익히 들어왔는데..
솔직 속으론 윤무곡의 극중비중 캐릭터때문에 속상했나 혼자서 별생각으 다했네요
매너저가 아닌 지우씨가 직접해명하니 백프로 신임이 가네요
담에라도 관계자가 아닌 지우씨가 직접 이야기했음 좋겠어요.
관계자분들은 못믿겠어요. 여러가지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