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ANA

2006.02.19 15:20

처음엔 일본 드라마를 결심한 지우님의 용기에 감격했고 4개월동안 일본에 머물면서 일본배우들과 스탭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있는 지우님의 인내와 겸손과 성실함에 늘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팬들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한국을 싫어하는 일본분들이나 연예인들) 많은 질투와 질시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우님만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우님을 사랑하고 열렬히 지지하는 아시아에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지우님 잊지마시고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