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9 15:35

지우씨! 이런 일로 그곳에서 기죽지 말세요. 지우씨의 첫마음인 한국 배우의 자부심을 끝까지 가지시면 됩니다. 여기엔 지우씨 아끼고 걱정하는 사람 많아요. 아팠던 만큼 더 성숙해 집니다.
윤무곡 때문에 몇번이나 네이버로 가게 돼요. 지우씨에 대한 격찬에 내 마음이 설레요. 그곳 팬들은 유타카씨와 지우씨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랄 만큼 드라마에 빠진 분들이 많더군요. 지우씨의 모든 면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