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iscus

2006.02.19 18:59

지우씨....눈코뜰사이도 없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해명을 하실수 밖에 없었던 지우씨....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하고 눈시울이 뜨거워 졌답니다.... ㅠ.ㅠ
전 지우씨의 열렬한 팬이 되고나서부턴 그어느 기사던 지우씨에 대해 부정적으로
쓰고 욕하면 절대 믿은적이 없었어요... 저는 이상하게 남자배우들 은 다양하게 좋아하고 팬이었었는데.....여자배우는 유일하게 지우씨밖에 없어요...오로지 only you!^^
그만큼 신뢰가 가고 존경하고, 지우씨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이 정말 아름다운
배우구나 알게 되었기에.... 그런 삼류찌라시 기사땜에 지우씨 맘고생하신것 같아
저또한 맘 아프네요.... 지우씨를 사랑하는 식구들, 친구들, 스텝분들...그리고 많은
패분들이 있다는걸 꼭있지마시고 힘 내세요..... GOD LOVES YOU and BLESS YOU..
and WE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