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2.20 15:15

님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 질때 왜 이리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리 가슴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열분들의 마음이 그대로 공감이 갈때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그녀를 아끼기에 ..소중하기에 ....느끼는 감정 코드는 같을겁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한분 한분 글들이 눈시울을 적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