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6.02.20 09:45

맞습니다.
저도 지우님에게 허락 받지 않고
제 느낌으로 제 마음 가는 대로 지우님의 집을 지었지요.
그러기때문에 이상한 루머로 인해 어수선한 지금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욱님 오랫만이네요. ^^
잘지내셨죠??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
좋은 하루되세요.